10시간 수업보다 효과 좋은 방법, 드디어 찾았습니다

매일 아침 8시 25분이면 어김없이 통일 동아리 아이들이 한데 모인다. 각자 맡은 도서 카트를 챙겨 가기 위해서다. 통일 관련 도서를 가득 실은 카트를 끌고 각 교실을 옮겨 다니며 책 읽기를 독려할 목적이다. 지난 8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우리 학교에선 매일 20분간의 아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 기사 더보기

국민대 총학생회 “김건희 논문 재조사해야”… 학생회 첫 입장문

국민대 총학생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 논문에 대한 재조사’를 대학본부에 촉구하는 입장문을 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씨 논문 조사를 둘러싸고 국민대 학생회 차원에서 입장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대 총학생회는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 페이스북에… 기사 더보기

화도진도서관, 마우스패드·저소음마우스 무료로 빌려준다

인천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관장 강신호)은 조용하고 쾌적한 열람실을 만들기 위해 노트북 이용자에게 마우스패드와 저소음마우스 등 소음방지 물품을 대여해준다고 28일 밝혔다.화도진도서관은 모든 열람실에서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무소음 및 저소음 지향 열람실 분리 운영, 열람지도 강화, 저소음마우스 … 기사 더보기

경북 도내 학교도서관 개방 추진 갑론을박

최병준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경주)이 9일 경북도내 학교도서관의 개방 및 진흥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반발하는 조짐도 있다.2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현행 ‘도서관진흥법’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도서관을 개방할 수… 기사 더보기

[단독] 국민대 “평의원회서 김건희 논문 재조사 논의 안해”

28일 오전 진행된 국민대학교 평의원회 논의 결과와 관련, 이 대학 핵심인사가 “김건희씨 논문 재조사 건에 대해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민대 핵심인사는 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재조사 논의 여부에 대해 “평의원회에서 다룰 내용도 아니고, 현장에서 기타 … 기사 더보기

대전교육청 “과밀학급 단계적 감축”… 전교조 “실망스럽다”

대전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과밀학급 운영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교조대전지부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대전교육청 김선용 행정국장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교육과정의 원활한 진행과 코로나19상황에 따른 학생 안전, 학교 내 밀집도 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기사 더보기

서약서 인권침해” 인권위 결정에도 교육부, 서약서 요구

국가인권위가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이 교직원에게 법적 근거 없이 서약서 작성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는데도, 교육부와 교육청이 교과서 선정 절차에서 여전히 서약서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전국 학교는 서약서 작성 중 28일 확인 결과,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은 물론 … 기사 더보기

‘수능 킬러문항 방지법’이 발의되었다

지난 28일, '수능 킬러문항 금지법'이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에 의해 대표 발의되었다.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선행교육 규제법)에 수능을 포함하는 개정안'이다.선행교육 규제법 개정안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된 이유는 2019년으로 거슬러 올… 기사 더보기

[창원] 드디어 ‘북면1고등학교’ 착공 … 2023년 3월 개교

최근 유입 인구가 늘어난 창원 의창구 북면 감계리에 새 고등학교가 들어선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북면1고등학교'(가칭) 착공식을 현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송순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석규 경남도의원 등 50여 명이 … 기사 더보기

연봉 9천인데 한주 4시간만 수업? 원로 교사 특혜 심각

일반 교사들이 한 주에 20~25시간 수업할 때, 일부 교사들이 4~12시간 수업하며, 상당수는 개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교사들의 이런 황제 근무의 이유가 단지 ‘교장(원장) 출신 교사’라는 것뿐이어서 ‘불공정한 제도와 관행을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장 시절 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