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조교’ ‘출산 휴가, 육아 휴직도 제대로 못가

대학 조교가 ‘교원’에서 ‘직원’으로 신분이 바뀐지 23년이 지났지만 이들의 대학 내 위치는 여전히 애매하다. 고등교육법 15조 ④항에 “조교는 교육·연구 및 학사에 관한 사무를 보조한다”로 조교의 임무가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고등교육법 15조 ④항 중 ‘교육·연구를 보조한다’는 교수의 업무를 보조하고, ‘학사에 관… 기사 더보기

‘몰카’가 아니라 ‘불법촬영물’이다

이 기획 보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사업에 선정된 뉴스사천이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의 도움으로 진행한다. 여러 사회복지기관의 협조로 그들의 누리집을 더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방안을 찾는다. – 기자 말경남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의 누리… 기사 더보기

‘퍼드레기’라는 말

추석을 앞두고 동해 북평장에 가니 사람이 북적댄다. 장터 안쪽으로 들어가니 송이를 팔러나온 장꾼하고 송이를 사려는 사람하고 흥정이 붙었다. 빨간 플라스틱 바구니에 갓이 확 펴진 송이가 대여섯 개씩 담겼다. 장꾼은 퍼드레기라서 값도 헐하고 푸짐한 데다 송이 향은 1등품보다 훨씬 진하다면서 말만 잘하면 거저도 준… 기사 더보기

[주장] 교장제 개혁으로 교육개혁 완성해야

우리나라가 G7 회의에 두 번 연속 초대를 받아 G8에 진입했다고 한다. G7에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있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으로 G7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장제를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G7 국가 중에서 교장이 승진 개념인 나… 기사 더보기

교육공무원 ‘조교’, 1년 단위 재임용 제도는 불법

“사립대 조교와 국립대 대학회계직 조교는 계약직이 대부분이고, 사용자는 총장이며 고등교육법과 노동관계법 적용을 받는다. 반면 국립대 국가 조교는 교육공무원 신분이지만, 매년 재임용 심사를 받아야 하는 계약직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은 사립대 조교와 국립대 대학회계직 조교와 같다.” (‘대학 조교 노동실태 1’ 기사 … 기사 더보기

학교 기초여건, OECD 중하위권

추석 직전, 눈여겨볼 발표가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교육지표입니다. 교육을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해 OECD가 매년 내놓는 국제비교 통계입니다. 국제 엠바고까지 있답니다. 학교교육의 기초여건을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3.05명, 중학교 26.10명입니다. 모두 OECD 평균… 기사 더보기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한 자사고… 사라진 ‘후광효과’

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하는 교육청 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승소까지 했음에도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학교가 나왔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숭문고등학교이다. 이에 앞서 한가람고등학교와 동성고등학교도 일반고 전환 신청을 했고 교육부는 이들 세 학교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들 학교가 스스로 일반고… 기사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27일부터 경기꿈의대학 2학기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의를 운영한다.모든 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2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온라인형 강좌를 제외한 방문형, 거점형은 10월 2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2…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