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후폭풍?… “딱지치기 하고 뺨 때리면 안 돼요” 공문

인천과 부산지역 초중고가 ‘딱지치기를 하고 뺨을 때리면 안 된다’는 내용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을 시청한 일부 학생들이 이를 모방하자, 교육청이 ‘경계’ 공문을 학교에 보낸 것이다. 29일 인천과 부산지역 맘카페 등에는 학교에서 받은 ‘특정매… 기사 더보기

[단독] ‘불법 촬영’ 혐의 교장 긴급체포…”신고 말라” 회유

초등학교 여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경기 안양의 공립 A초 B교장이 직원들에게 “신고하지 말라”고 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기교사노조와 A초 교사들에 따르면,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지난 27일 낮 12시 30분 이후 B교장은 교사들을 만나 몇 차례에 걸쳐 “경찰에 신고하지 말 것”을 … 기사 더보기

지역대학이 살아야 국가균형발전도 가능하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9월 초, 국립대학 총장 다섯 명과(김동원 전북대학교, 홍원화 경북대학교, 차정인 부산대학교, 김헌영 강원대학교, 송석언 제주대학교) 국회에서 하루를 보냈다. 예결특위와 교육 상임위원을 찾아다니며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이들 대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강원부터 제주까지 지역에 거점을 … 기사 더보기

“설동호 대전교육감, 노태우 장례위원 참여 철회하라”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노태우 씨 장례에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교원단체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대전지부(지부장 신정섭)는 29일 성명을 통해 “반란과 내란의 수괴를 위해 장례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교육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며 “설동호 교육감은 장례위원 참여를 철회하… 기사 더보기

전국사회교사모임, ‘사회’ 과목을 ‘시민’ 과목으로 전환을 요구해

28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사회과 교육과정을 ‘시민교육’으로 전면 전환 촉구하는 전국사회교사모임(아래 모임)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모임은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사회과 교육역사에서 70년 만에 사회교육에서 시민교육으로 혁신적 전환의 희망을 실현하는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더보기

광주 아이들의 분노 “지금이라도 노태우 국가장 취소해야”

“전두환과는 다르다.”정부가 지난 10월 26일 사망한 노태우의 국가장 결정의 이유로 든 외마디 해명이다. 이에 대해 이곳 광주의 아이들은 “대체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고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삶의 궤적이 포개지듯 똑같은 평생의 동지 아니냐는 거다. 교사로서 뭐라고 답해야 하나.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노태우에게… 기사 더보기

“인생학교에서 우정과 즐거운 삶 경험해요”

섬마을인생학교, 오마이뉴스(대표이사 오연호), 신안군(군수 박우량)가 공동주최한 제2회 인생학교 글로벌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신안군 도초면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국 각지에서 도초도 입도하여 직접 참여한 교육자 20여명과 온라인 참석자 100여명이 함께 인생학교와 한국사… 기사 더보기

교육시민단체 “초중고에 ‘민주시민’ 과목 개설해야”

지난 22일 교육부는 2022 교육과정 총론을 비롯해 전면 개정을 앞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비록 시안이지만 교육부에서 생각하는 2022 교육개정안은 상당한 우려를 자아냈다.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21세기 미래교육의 핵심이자 시대정신인 ‘민주시민교육’을 소홀히 다루었다는 점이다. 지난 28일 ‘전국사회교사모임’이 교육부… 기사 더보기

[단독] 공저논문 24편 중 12편이 ‘연구부정’…수상한 전북대 남매교수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저자에서 몽골 제자를 자신의 동생 A1씨로 ‘바꿔치기’ 해 논란이 됐던 전북대 A교수가 같은 대학 기금교수인 동생 A1씨와 24편의 논문을 공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가운데 절반인 12편이 연구부정 논문으로 판명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끝내 울어버린 몽골 유학생 “지도교수 3남매가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