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이냐 연결감이냐… 거짓말 하는 아이의 경우

얼마 전 소셜미디어에서 재미있는 말을 보았다. 한국의 채널A 방송국의 화제작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오은영 박사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60대 이상의 부모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이들 버릇 나빠지게 만드는 사람이라 못마땅해하며. 반면에 싱글에 아이도 없으면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20-30대도… 기사 더보기

충북교육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초등돌봄 행정업무

초등 돌봄 행정업무가 충북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교사들은 더 이상 초등돌봄 행정업무를 할 수 없으니 충북교육청이 적극 나서서 행정업무를 돌봄전담사들에게 이관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돌봄전담사들은 행정업무를 할 수는 있지만 처우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도교육… 기사 더보기

수능 확대가 사교육비의 주범?

학종 확대론자들은 정시 확대에 집요하게 반대하면서 그 논리의 하나로 수능이 확대되면 사교육비가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들에 따르면 ‘수능시험이 사교육비의 주범’이기 때문에 정시를 확대해서 수능의 비중이 높아지면 사교육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만약 학종 확대론자들의 주장대로 수능이 사교육비의 주범이… 기사 더보기

이종태 경기교육감 출마 선언 “초등학생도 과목 선택하게”

참여정부 시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이종태(66) 건신대학원 석좌교수가 경기도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교수는 24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교수는 “교육감에 출마한 이유는 오직 하나, 경기교육을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강… 기사 더보기

배민과 틱톡앱에 모욕 당한 교사들 “당장 수사하고, 앨범 없애야”

[기사 보강 : 24일 오후 5시 53분] 경남지역 여교사 4명의 사진과 이름이 최근 한 달 사이에 배달의 민족과 틱톡 앱에 무단으로 올라와 교사들이 “모욕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해당 교사들은 “경찰은 당장 수사에 나서고, 교육청은 범죄에 악용되는 졸업앨범 사진을 없애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남지역 교사 4명… 기사 더보기

‘기초 부족하니 학원 보내세요’… 지금 우리 학교는

몇 년 전 중학생이던 내 아이가 학교 수학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아이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학교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이후로도 아이는 여전히 수학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망설이다 학교 수학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우리 아이가… 기사 더보기

1989년 전교조와 국가폭력

대한민국 최초의 교사노동조합은 1960년 ‘4‧19교원노조’다. ‘4‧19교원노조’의 본래 명칭은 ‘한국교원노조총연합회’다. 대구지역, 그것도 경북여고 교사들이 중심이었다.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1960년 2‧28 고교생 데모를 교사들이 막아선 부끄러운 과거에 대한 통절한 반성의 결과였다. 오늘날과 달리, 당시 대구… 기사 더보기

“제자들은 정당 가입 가능, 교사들은 ‘좋아요’도 못 눌러”

만 16살이 넘으면 정당에 가입할 수 있고, 만 18살이 넘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 국회가 지난 11일 정당법 개정안과 지난해 12월 31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각각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생의 경우는 고1 연령대인 16살이면 정치활동 자유가 보장됐지만,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여전히 학교… 기사 더보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행복교실’ 학습자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2022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행복교실’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교실’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과 어르신에게 초등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