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중학교, 신축 기념 ‘대안교육포럼’ 연다

아름다운 남해 상주해수욕장의 파도소리가 들리는 언덕에 있는 상주중학교(상주학원 이사장 강창수, 교장 여태전)가 새 건물을 지어 준공기념행사를 열고, ‘대안교육포럼’을 연다. 학교법인 상주학원은 오는 11일 청암교육관에서 “상주중학교 본관동 신축 기념식, 상주교육헌장 선포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상주중학교… 기사 더보기

‘김건희 논문’ 국민대 갈등 더 악화… 동문·학생에게 피소 위기

[기사 보강 : 8일 오후 6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 논문에 대한 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국민대에 대해 이 대학 동문들에 이어 학생들도 ‘명예훼손에 따른 집단소송’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국민대 동문 비대위 관계자는 8일 에 “정당한 논문 조사 자… 기사 더보기

디지털 민주주의 워크숍 ‘민주주의 캠프’ 개최

‘더 많은, 더 나은, 일상의 민주주의’를 만드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하 빠띠)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시민 혹은 활동가를 대상으로 빠띠의 디지털 플랫폼과 경험, 노하우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민주주… 기사 더보기

[단독] 국민대 교수투표, ‘김건희 논문조사 촉구’에 ‘대응’ 우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한 논문조사 촉구 여부를 놓고 진행한 국민대 교수회 총투표 결과 ‘적극 대응’이 ‘비대응’보다 약간 많은 표를 받았다. 교수회는 어느 한 의견이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자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9일 오전, 국민대 교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학 교수회는 지난 8… 기사 더보기

“당신 XX야?” 혐오반대 현수막 달자 다가온 행인들

(이전기사 학교 앞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현수막… 이게 말이 됩니까?에서 이어집니다)의지만 있다면 그리 번거로운 일도 아닐 텐데 모두가 눈치만 보고 있는 형국이다. 교육청과 지자체에 신고했는데도 등굣길 현수막은 열흘도 넘게 그대로 내걸려 있다. 현수막 철거를 담당하는 지자체 시설 관리팀은 전가의 보도처럼… 기사 더보기

‘외국어=영어’인 시대, 끝낼 때가 됐다

소백산의 주목나무처럼 교육 생태계에서 ‘제2외국어’가 고사해간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소품종 대량생산이 저물고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가 도래한다는데 외국어 교육은 여전히 ‘외국어=영어’의 길로 돌진 중이다.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교육은 과연 그 다양성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는지, 국가… 기사 더보기

[단독] 윤석열 부인 ‘Yuji 논문’ 제목 변경 업체, 사과

[ 기사 보강 : 30일 오후 6시 30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개명 전 이름 김명신)의 이른바 ‘member Yuji’ 논문의 영문 서지정보 제목과 내용을 바꾼 KISS(한국학술정보(주))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공문으로 사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운영하는 … 기사 더보기

‘김건희 논문’ 앞에서 교수회 ‘또 논의’, 동문들 ‘졸업장 반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 ‘논문 재조사’를 놓고 국민대 교수회는 의견 표명 여부에 대해 또 논의키로 한 반면, 동문들은 졸업장을 반납하는 항의행동에 뛰어들기로 했다. 30일 오후, 홍성걸 국민대 교수회장은 에 “오늘(30일) 오후 교수회 소속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개방형 … 기사 더보기

분노의 졸업장 반납 “국민대, 김건희 논문 재심사 해야”

“김건희 가짜 박사 의혹사건은 국민대 모든 동문들에게 가짜 누명을 씌웠다. 가짜 누명을 쓰고 살 수가 없어서 나왔다.” 1일 오전 10시 국민대 정문 앞. 국민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던 장영달(국민대 69학번, 전 우석대 총장)씨는 이 같이 말한 뒤, 1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문부터 국민대 본관 앞까지 100여 미터를 행진… 기사 더보기

“10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아니?”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아이들은 옛 국군의 날 풍경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았다. 시간표에 교련 과목이 버젓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10월 1일은 여느 국경일 못지않았다. 서울에서는 장갑차가 도심을 행진하고 전투기가 곡예비행을 하는 화려한 경축 행사가 있었고, 학교마다 의무적인 기념식이 있었다.무엇보다 법정 공휴일이었다. 개천절이 10…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