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투정하던 아이도 한 그릇 뚝딱”, 입학문의 줄잇는 학교

“우리 아이들에게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알려주고 싶었어요. 논농사가 힘들지만 얼마나 보람 있는 것인지 직접 몸으로 배우면 밥투정도 안하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했죠.모를 내는 것부터 탈곡을 하기 까지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 쌀의 소중함도 알고 노동의 소중함도 알게 될 거라… 기사 더보기

“윤석열 당선인 교육공약, 3가지는 절대 지키지 말라”

전교조대전지부(지부장 신정섭, 이하 대전지부)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절대 지키지 말아야할 교육공약 3가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교육공약 중 지키지 말아야 할 정책이 많고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인 3가지만큼은 절대 지키지 말았으면 한다”고… 기사 더보기

“코로나 후유증 회복” 성기선, 경기교육감 출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을 지낸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14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교수는 교육감 출마 사실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알린 바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출판 기념회를 열어 사실상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기 교육에 대한 그의 관점과 진… 기사 더보기

“아이들이 꿈을 활짝 펼 수 있길”

지난 2일 개교한 충남 예산군 ‘예산꿈빛학교’에 3월 1일자로 발령받은 김병직(40) 교사는 하루빨리 교육기반을 다지고 싶은 마음에 이른 아침 출근해 늦은 저녁까지 일하고 있다. 김성희(53) 교장과 유양숙(52) 교감이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보낸다. 예산꿈빛학교는 충남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 수립한 ‘제5차 … 기사 더보기

대전시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한다”

대전시의회가 정기현(더불어민주당, 유성3)의원 대표발의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5일 열린 임시회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대한 교육현장의 반대 목소리와 함께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재정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교육부 등에 … 기사 더보기

송주명, 경기교육감 재도전 “학급당 학생 수 15명”

4년 전인 지난 2018년 낙선한 경험이 있는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1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송 교수는 경기도교육이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꼬집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교육공약을 비판하며, 대안으로 ‘공교육대혁명’을 제시했다. 그가 발표한 공교육대혁명은, 그의 저… 기사 더보기

전교조 충남지부-충남교육청, ‘2022단체교섭’ 시작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충남지부와 충남도교육청이 ‘2022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5일 열린 본교섭 개회식에 전교조에서는 충남지부 김종현 지부장과 구성현 사무처장을 비롯한 10명의 교섭위원이, 교육청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은복 교육국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단체… 기사 더보기

‘학부모가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서는 법’이거늘

‘아이는 어른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자녀의 행동을 보면 그의 부모가 어떻게 길렀는가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한 속담은 차고도 넘친다. 그런데 요즘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되레 아이… 기사 더보기

메타버스, 트렌드를 쫓는 교육의 함정

‘메타버스 기반 융합교육 확대, 메타버스 활용교육 선도학교 운영, 메타버스 수업 가이드북 발간, 메타버스-현장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최근 교육 관련 기사를 검색하면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주요 이슈인 메타버스가 교육계까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 기사 더보기

충북교육감 출마한 예비후보들, 벌써부터 불협화음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김병우 교육감에 맞설 심의보·윤건영·김진균 예비후보들이 벌써부터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심의보 예비후보가 지난달 16일 단일화를 제안한데 이어, 이달 16일에는 윤건영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해 3자회동을 제안했다. 그러나 김진균 예비후보는 “어떻게 정책 비전하나 없이 단일화만 이야기 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