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과 2020년,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 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 아님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1988)에 나오는 노랫말이다. 단지 지난 시대라고 치부하기에는 오늘날 우리 시대의 일부 청소년의 모습을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