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고, 71년 만에 한자 명판을 한글로 바꾸다

1951년에 개교한 충북 음성고등학교가 학교 이름의 한자 명판을 71년 만에 한글 명판으로 바꿔 화제다. 20년째 중고등학교 특강을 다니고 있는 기자로서는 최시선 교장이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고 이 일이 얼마나 혁명적인(?) 일인지를 직감했다. 교육부 통계조차 잡혀 있지 않지만, 한자 명판이 의외로 많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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