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음악·미술도 필기시험을 많이 봐 문제”이며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로 나눠야 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는 음미체 예체능 과목 평가에서 필기시험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또한 이미 고교에는 547개의 기술계고, 예술고, 과학고가 존재하…
기사 더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음악·미술도 필기시험을 많이 봐 문제”이며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로 나눠야 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는 음미체 예체능 과목 평가에서 필기시험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또한 이미 고교에는 547개의 기술계고, 예술고, 과학고가 존재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