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를 손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올해 야심차게 시도해보려던 계획이 시작도 하기 전에 스텝이 꼬였다. ‘아군’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고 사방이 ‘적군’에 포위된, 말 그대로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렸다.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토록 일방적으로 난타당할 줄은 미처 몰랐다. 올해 고1 새내기 아이들의 야간자율학습(아래 야자) 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