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내민간인학살 사건 소재로 한 소설 ‘랑월’ 출간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일어난 전국 최대의 민간인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민운동가로서 대전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활동해온 박현주 작가가 소설 ‘랑월(출판사 모두의책협동조합)’을 최근 출간했다. 랑월(朗月)은 ‘밝게 떠오른 달’이라는 뜻이지만, 최대 70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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