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초여건, OECD 중하위권

추석 직전, 눈여겨볼 발표가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교육지표입니다. 교육을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해 OECD가 매년 내놓는 국제비교 통계입니다. 국제 엠바고까지 있답니다. 학교교육의 기초여건을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3.05명, 중학교 26.10명입니다. 모두 OECD 평균… 기사 더보기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한 자사고… 사라진 ‘후광효과’

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하는 교육청 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승소까지 했음에도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학교가 나왔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숭문고등학교이다. 이에 앞서 한가람고등학교와 동성고등학교도 일반고 전환 신청을 했고 교육부는 이들 세 학교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들 학교가 스스로 일반고… 기사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27일부터 경기꿈의대학 2학기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의를 운영한다.모든 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2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온라인형 강좌를 제외한 방문형, 거점형은 10월 2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2… 기사 더보기

교실 속 31명과 16명의 차이

3년 전, A학교에서 1학년을 맡았을 때 학급의 학생 수가 31명이었다. 그리고 새로 발령받은 B학교에서 맡은 1학년 학생 수는 16명이다. 3년 전 1학년 교실과 지금 교실을 계속해서 비교하게 되는데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학급 당 학생 수’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물리적으로 학생 수 당 사용할 … 기사 더보기

아이들의 희한한 ‘공정’ 해석법, 그래도 희망 못 버리는 이유

드디어 올 게 왔다. 언젠가는 아이들로부터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을 줄 알았다. 수업을 모둠별 퀴즈로 진행하는 데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작위로 번호를 추출해 문제를 풀기도 하고 때로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우선권을 주는 방식이어서다.수업이 끝난 뒤 몇몇 아이가 찾아와 모둠별 수행평가에서 운이 상당 부분 … 기사 더보기

[주장] 이제 교사, 돌봄 업무와 결별해야

교육부는 올해 8월 4일 초등돌봄교실 질 개선 및 돌봄 업무 체계화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서 돌봄전담사의 근무 시간을 늘이고 늘어난 근무 시간을 활용하여 돌봄전담사가 본인의 책무를 바탕으로 돌봄과 관련 행정업무에 관한 ‘교내 전문가’가 되어 전담사가 주가 되는 돌봄교실 운영 방향으로… 기사 더보기

[단독] “김건희 학위 적절성, 판단하길”… 교육부, 국민대에 공문

교육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논문은 물론 박사학위 수여 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조사계획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지난 17일 국민대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국민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7일 국민대에 ‘김건희씨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재학 시절 작성한 논문에 대한 자체… 기사 더보기

김건희 논문 ‘조사 불가’ 논란에 국민대 교수회 “입장 표명 총투표로 결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논문에 대해 국민대가 ‘조사 불가’를 결정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학 교수 15명 가량이 “교수회 차원에서 의견을 내놔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 대학 교수회는 이 사안에 대해 의견 표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체 교수가 참여하는… 기사 더보기